7월 22일 교통카드 가능한 애플페이

7월 22일부터 애플페이 티머니 가능

애플페이가 이제 교통카드로 쓸 수 있다.

이제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통해 실물교통카드가 없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애플페이 내 교통카드 탭에서 티머니를 추가하면 되는데

추가 후 1만 원, 3만 원, 5만 원 등 일정 금액을 선불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이후 KB국민카드, 신한카드 등 다른 카드사들도 애플페이도입을 준비 중이다.

현재 상황으로는 후불제가 아닌 충전식으로 해야 하며

신용카드로 충전할 경우에는 현대카드만 가능하다.

티머니 활성화 이후에는 익스프레스 모드를 통해 하나의 티머니에만 자동으로 설정된다.

(잠금상태여도 터치식으로 교통카드 결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요금지원정책카드는 지원되지 않는다.(기후동행카드)